(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민갑부’에 메기매운탕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는 7남매 장녀로 태어나 여러 시련을 겪고 연 매출 4억원 신화를 이룬 신철순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신철순 씨가 운영하는 솥뚜껑 메기 매운탕집은 공주 마곡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매운탕은 48시간 이상 숙성한 메기를 솥뚜껑에 넣어 끓여내 깊은 맛을 자랑한다.
이 깊은 맛으로 유명세를 탄 메기매운탕 맛집은 주말 평균 500명 이상의 손님이 방문할 만큼 소문난 맛집이다.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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