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지용과 아들 승재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xico #playadelcarm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멕시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고지용과 승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멕시코에서도 발휘한 승재의 넘치는 에너지가 이목을 끈다.
2014년 10월에 태어난 승재의 나이는 올해 5살.
고지용, 허양임 부부는 지난 2013년 12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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