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바네사 커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바네사 커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커비는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측면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강렬한 호피 의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다”, “눈썹이 정말 아름답다”, “영화에서 연기 좋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네사 커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으로 이름을 알린 뒤 ‘에베레스트’, ‘미 비포 유’,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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