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조성모가 아들 봉연이를 안고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최근 조성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때문에 산다’라는 내 아빠의 말이 절대로 빈말이 아니었음을 네가 나를 아빠라고 불러줄때마다 확인하단다 아들 #너때문에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성모는 아들을 안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성모는 붕어빵 아들 봉연을 안고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 아들바보를 입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봉연이가너무이쁘네요...정말천사같아요ㅎ”, “에궁~~~천사가꿈나라갔네요^^”, “아빠품이 너무 편한가봐요 정말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성모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42세다. 조성모는 SNS에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KBS2 ‘슈돌’에서 조성모 아들 조봉연과 봉태규의 아들 봉시하가 절친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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