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 BJ 감스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감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삼 !!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스트는 붉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껏 멋을 낸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감스트의 본명은 김인직이다.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감스트는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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