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샬라메는 의식한 듯 의식하지 않은 듯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퇴폐미가 물씬 묻어나는 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술이다”, “정말 아름답다”, “너무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인터스텔라’로 이름을 알린 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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