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 퇴폐미 폭발하는 사진 공개…“예술이 따로 없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샬라메는 의식한 듯 의식하지 않은 듯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퇴폐미가 물씬 묻어나는 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술이다”, “정말 아름답다”, “너무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인터스텔라’로 이름을 알린 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