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영이 첫째 아들 신우와 둘째 아들 월동이의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나영은 신우 인스타그램에 “최신우, 최월동 똑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신우와 월동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누가 봐도 형제인 이들의 닮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신우를 얻은 뒤 지난달 31일 둘째 아들 월동이를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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