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여자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정미, 눈부신 자태…“꽃보다 정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전설적 골키퍼 김정미의 일상이 화제다.

김정미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미는 꽃이 든 화병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미 인스타그램
김정미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이랑 꽃”, “여신!!”,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WFC에 입단 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김정미는 2016년 북한과의 올림픽 예선전에서 자신의 100번째 A매치를 치르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