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 아윤이의 돌을 맞아 드레스 피팅을 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전맘 드레스 고르기 더 예쁜 걸 해야할까요 더 편하고 가벼운걸 해야할까요 #엄마는고민중”, “#엄마와딸 화려한 드레스 좋아하시는 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가오는 돌을 맞아 여러가지 드레스를 입은 아윤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자란 아윤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얻었다.
1976년생으로 43세인 조우종과 1983년생으로 36세인 정다은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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