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배우로 변신했다.
최근 이예림이 JTBC 금토드라마에 출연하며 극 중 캐릭터를 위해 약 9kg 증량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작년 이맘때 이예림은 자신의 SNS에 “구두 좀 자주 신고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의 얇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각선미 최고”,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요 예림님ㅠㅠ”, “갈수록 아름다워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림은 배우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박보영, 박보미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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