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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작품 위해 9kg 증량한 열정 가득 배우…작년 이맘때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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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배우로 변신했다.

최근 이예림이 JTBC 금토드라마에 출연하며 극 중 캐릭터를 위해 약 9kg 증량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예림 SNS
이예림 SNS

작년 이맘때 이예림은 자신의 SNS에 “구두 좀 자주 신고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의 얇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각선미 최고”,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요 예림님ㅠㅠ”, “갈수록 아름다워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림은 배우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박보영, 박보미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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