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목격자’ 곽시양이 200만 돌파 기념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곽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격자 #200만임박 #대따맛있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범인’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넘오기야우셔 ㅠㅠㅠㅠ”, “아 진짜 재밌게 봤어요 ㅠㅠㅠㅠㅠ 연기 짱”, “목격자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시양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목격자’에서 연쇄 살인마 태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 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예측불허 추격 스릴러다.
한편, ‘목격자’는 지난 주말 25, 26일 동안 누적 관객 수 219만을 기록해 손익분기점인 181만 관객을 넘어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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