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제3의 매력’에 출연 소식을 전한 양동근이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위로 하트는 힙합에서 자존심 상하는 거라며 진짜 안 해주는데 말을 못 하니 행동으로 보여주네. 가끔 물에 집어넣어야겠다 바다의 왕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족관 안에서 팻말을 들고 있는 양동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가족을 생각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아내 박가람씨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다! 설레네요~”,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 즐거웠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JTBC ‘제3의 매력’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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