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손연재가 자카르타서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KBS#자카르타아시안게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이재후 캐스터와 양정웅 감독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밝은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이팅 힘내세요”, “너무너무 예쁘세요”, “잘 어울리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종합 금메달을 수상한 손연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KBS 리듬체조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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