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이 도희와의 촬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는데 응원해주신 팬분들 기억나죠?우리같이사진찍은거 >< 5프로 돌파했어요 헤헵 감사해요 #내아이디는강남미인 #자이제또신나게촬영해볼까요? #쪼꼬미현정찡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임수향은 도희와 함께 브이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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