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송소희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투는 좀 이상한 언냐인데 사진은 잘 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새초롬한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국악인으로 활동 중인 송소희는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07년 제11회 가람 이병기선생추모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소희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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