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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왕석현, 과거 이휘재 목마 탄 모습 화제…‘풋풋한 모습의 쌍둥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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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끌고 있는 왕석현이 과거 이휘재와 함께 찍은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석현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휘재 목마를 타고 있는 그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인 뽀글 머리를 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이휘재의 풋풋한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뭐 했었나?ㅋㅋㅋㅋ”, “아니 이휘재도 젊었네!ㅋㅋㅋ 힘든 표정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왕석현은 글로벌 미디어그룹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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