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박정민이 과거 영화 ‘동주’ 촬영 당시 강하늘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하늘-박정민 촬영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대본을 들고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주 명작이지.... 역시!”, “사진도 흑백으로! 진짜 두 사람 연기력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민은 ‘박선영의 씨네타운’ 스페셜 DJ로 발탁돼 이목이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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