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 유이가 최수종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수종 선배님과 함께하는 라디오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 목요일 10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선, 후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23일 KBS2 라디오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에 유이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에서 유이는 곧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 또한 전했다.
특히 유이는 최수종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방송에서 전해질 두 사람의 부녀케미를 기대케 했다.
유이와 최수종이 출연하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