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가수 강산에와 아내 미에코의 첫 인상을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강산에와 일본인 아내 미에코가 출연했다.
알고보니 강산에의 아내 미에코가 먼저 대시를 했다고 밝혀 화제다.
미에코와 강산에는 처음에 언어가 통하지 않아 서로 언어가 아닌 몸짓, 손짓으로 대화했다고 밝혔다.
강산에는 아내 미에코와의 첫 만남에서 한국어도 일본어도 아닌 몸짓으로 소통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비투비(BTOB) 육성재는 손짓을 보고는 “좀 이상한데요?”라고 말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