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양한나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소주 한잔 하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양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 “진정한 주당!!” ,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최근 김건모의 맞선녀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양한나는 SPOTV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1986년생인 양한나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3세이며 김건모와는 18살이라는 나이 차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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