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뭉쳐야 뜬다’ 이상화가 문가비, 곽윤기, 정세운과 친분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정글의법칙 39기 in 스리랑카! 벌레랑 무기 무써월~~~~~~ #문가비가벌레잡아줄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 문가비, 곽윤기, 정세운은 카메라를 향해 각약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화느님 빛이 납니다 빛이 나” “이 와중에 윤기오빠 시선강탈” “기대됩니다 멋진 네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화는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