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9월 말 데뷔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신예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첫 리얼리티 ‘꿈을 드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 파이널 무대로 오는 30일 서울 신촌에서 데뷔 선포식을 진행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 드림노트는 ‘DREAM(꿈)’, ‘드림(드리다)’의 중의적 표현과 ‘NOTE(아이들의 공간)’ 등의 단어들이 합쳐져 ‘언제나 팬들에게 꿈을 드리고 그 꿈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을 지닌 신예 그룹이다.
리더 유아이를 중심으로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까지 총 여덟 명의 소녀들로 구성된 드림노트는 첫 리얼리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데뷔까지의 여정을 공개해 왔고, 매회 갈고닦은 실력과 예능감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 활동에 기대치를 높여왔다.
이날 드림노트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데뷔 선포식을 위해 조우종과 김종민이 특별 MC로 깜짝 지원사격에 나서며 응원의 힘을 보태며 데뷔 선포식에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드림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