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2’에서 이진욱과 이하나가 유승목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보이스 시즌2-혐오의 시대’에서는 독기(안세하)는 조현병을 앓고 있던 지하철 폭파 미수범 강두원을 조사한 결과 폭탄을 받은 상대의 가방 속에서 경찰 모자를 봤다는 증언을 들었다.
강우(이진욱)는 강두원이 목격해서 그린 모자를 권주(이하나)에게 보여줬고 모자가 경장급이고 강두원이 말한 강력계 형사라는 말에 나홍수(유승목)로 추측하게 됐다.
서율(김우석)도 나홍수(유승목)을 조사를 한 결과 3년전 나홍수(유승목)의 동생이 죽었을때 알리바이가 없었고 친형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강우(이진욱)와 권주(이하나)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