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성, 이보영, 윤현숙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성, 이보영 부부와 윤현숙의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사이좋은 부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은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했다.
이보영은 2002년 CF ‘태평양 설록차’로 데뷔했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또한 화제가 됐다.
지성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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