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강산에가 특유의 매력으로 제자들을 만났다.
26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16번 째 사부로 가수 강산에를 맞이 했다.
멤버들은 제주도에 있는 강산에의 집을 찾았고 이승기는 “제주도에 계신지 몰랐다”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육성재는 “어떻게 제주도에 오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산에는 “우연히 제주도로 바람쐬러 왔다가 있게됐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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