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 샘 오취리, 박나래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해먹는요리학교 메인엠씨 양세형 보조엠씨 오취리 이머전씨 박나래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올리브 에서 만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양세형은 샘 오취리, 양세형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래언니 넘 귀여워요”, “넘 웃겨요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형이 출연하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양세형은 2003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으며 그의 동생은 같은 개그맨 양세찬이다.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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