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위 아 영’ 벤 스틸러가 공개한 유년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벤 스틸러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틸러는 빙긋 웃어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귀엽다”, “어린 월터”, “헤어스타일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벤 스틸러는 영화 ‘태양의 제국’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프로듀서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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