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디에고 루나가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디에고 루나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동료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은 월드컵 결승전을 보기 위해 온 것이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럽다”, “프랑스 응원했었나요?”, “러시아에 온 걸 환영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에고 루나는 영화 ‘터미널’로 인지도를 쌓았고, 최근에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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