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노사연과 이상엽이 출연해 환생 레이스를 했다.
2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생신과 함께’ 환생 레이스가 펼쳐졌다.
차사들이 망자인 유재석, 송지효, 하하를 배신지옥에 데려 왔고 노사연 염라 여왕 앞에서 죄를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거짓말 탐지기로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아내와 다시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결혼 하겠다라고 했고 거짓으로 나와서 지옥에 가게 됐다.
이어 노사연과 지석진도 거짓말 탐지기를 해봤는데 둘 다 다시 태어나면 각자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다라고 하자 거짓으로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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