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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수지-‘남자친구’ 박보검과 비주얼 케미 눈길…‘다음 작품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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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쓰에이 출신 수지와 배우 박보검의 비주얼 케미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수지, 박보검 케미’ 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상식에서 함께 시상 중인 수지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뛰어난 비주얼과 케미로 시선을 모았다. 

배수지-박보검 / 온라인 커뮤니티
배수지-박보검 / 온라인 커뮤니티

수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이며,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한편, 수지는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하며 박보검은 ‘남자친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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