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가 매회 비현실적인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극 중 엄마 박주미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차은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그의 눈물 흘리는 모습에 함께 가슴 아파하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넘쳐났다.
그는 비현실적인 미모로 눈물마저 성스럽게 떨궜다는 평.
차은우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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