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네팔 수잔 샤키야가 조카 엘리자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수잔 샤키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우리 엘리자 학교 간판 모델 됐다고 합니다. ㅎㅎㅎ 축하해여 공부도 재미있게 하고 학교 홍보도 열심히 하기를~~~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엘리자 너무 예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수잔 아버지의 명복을 빌게요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팔 출신 수잔 샤키야의 직업은 회사원이며 회사 일과 방송 일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잔 샤키야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0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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