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 과거 일상 모습 보니…‘변함없는 청순 여신’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상미 예전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남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와 다를 바 없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나 예쁘다ㅠㅠㅠ”, “이 언니 왜 이렇게 예쁘심??”, “요즘 드라마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중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상미는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지은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