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차은우가 임수향과 아르바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미래(임수향)는 경석(차은우)이 썸인 듯 아닌 듯하는 행동때문에 혼란 스러웠다.
미래(임수향)는 경석(차은우)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리면서 셀레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힘들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석(차은우)은 미래(임수향)와 같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다.
한편, 경석(차은우)이 아르바이트를 가면서 멋을 부리자 우영(곽동연)은 “어디 데이트라도 가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경석(차은우)은 “이불 빨래도 해야 돼요? 너무 악덕스러운데요?”라고 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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