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연석이 살인누명에서 벗어나 경무청에서 풀려났다.
25일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는 동매(유연석)가 선교사 요셉의 살인누명에서 벗어나서 나오게 됐다.
동매(유연석)는 유진(이병헌)에게 “덕분에 살았습니다”라고 말했고 유진(이병헌)은 “나 혼자 도운게 아니다. 당신의 부하들 그리고 어느 도련님, 빈관 여주인, 그리고 어느집 애기씨도 도왔다”라고 답했다.
또 희성은 애신의 할아버지 고사홍(고사홍)이 찾아와 자신의 시간이 많지 않으니 애신(김태리)을 데려가라고 했지만 애신의 마음 속에 유진이 있는 것을 알고 표현을 못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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