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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김다미, 과거 영화 속 고등학생 역할도 찰떡 소화...‘나이 가늠 불가의 동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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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 김다미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다미의 과거 출연작 속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나를 기억해’ 속 이유영의 아역으로 분했던 김다미의 모습이다.

최근 개봉작이었던 ‘마녀’ 속 고등학생으로 열연을 펼쳤던 김다미이기에 다시 한 번 그의 동안 외모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영화에는 김다미를 비롯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김다미는 영화 속 ‘구자윤’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는 물론 액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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