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NCT) 루카스, 제노와 함께 ‘2018 아육대’ 속 돋보이는 ‘만찢남’ 비주얼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엔시티(NCT) 루카스가 아육대 촬영 속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루카스는 엔시티의 공식 트위터에 “어제 #아육대 재밌어요 ㅋㅋㅋ 시즈니 오늘 운동 했어요? -Luc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육대에서 대기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루카스와 제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찢남일세”, “잘생겼다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아는형님’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루카스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한편, 루카스는 지난 3월 NCT 멤버로 데뷔,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NCT U ‘BOSS’(보스), NCT U ‘YESTODAY’(예스투데이), NCT 2018 ‘Black on Black’(블랙 온 블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목 받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