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유동근이 장미희 집으로 무작정 쳐들와서 함께 살기로 했다.
25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효섭(유동근)은 미연(장미희)의 집에 찾아와 같이 살겠다고 선언했다.
그런 효섭(유동근)을 보고 미연(장미희)는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고 이를 본 문식(김권)은 “둘이 사랑싸움하는 거 보기 싫으니 그냥 있어라”고 밝혔다.
4남매는 그런 효섭(유동근)의 결정에 당황했고 선하(박선영)는 동생들에게 “두 사람을 좀 더 기다려 주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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