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세완이 가족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기로 폭탄선언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다연(박세완)은 재형(여회현)을 반대하는 찬구(최정우)에게 화가 났다.
이에 다연(박세완)은 가족들 앞에서 찬구(최정우)에게 “앞으로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진희(김미경)은 다연(박세완)의 모습을 보고 대견하기도 하지만 안쓰러웠고 찬구(최정우)와 은태(이상우)가 무언가 감추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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