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무비월드’ 영화공작소, 스카이스크래퍼 VS 폴 블라트-몰 캅…가족을 구한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와 폴 블라트-몰 캅’이 나왔다.
 
25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영화 공작소 코너에서는 ‘스카이스크래퍼와 폴 블라트:몰캅’이 소개됐다.
 

‘스카이스크래퍼’의 주인공 윌 소여(드웨인 존스)는 240층으로 이루어진 빌딩에서 가족과 함께 머무는 조건으로 보안 검사 및 자문을 담당하게 됐다.
 
하지만 윌은 친구의 배신으로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사상 최대의 재난 역대 최악의 테러 집단을 맞게 되고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또 ‘폴 블라트- 몰 캅’의 주인공 폴 블라트(케빈 제임스)는 온화하고 책임감이 강한 싱글대디로 진짜 경찰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비만 체중 때문에 번번히 체력검사에서 낙방했다.
 
현재는 뉴저지의 한 쇼핑몰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누가 뭘하든 자신의 직업이 쇼핑몰 안전을 위한 최전선에 있다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