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지난 18일 열린 ‘제4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 2018’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방영한 웹 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에서 첫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데 이어 웹드라마 ‘아이엠’에서도 주연을 꿰차 눈길을 끌며 안정적인 연기와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채연은 ‘제4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 2018’에서 떠오르는 신예스타들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해 다시 한번 정채연의 스타성을 입증했다.
또한 정채연은 웹드라마 ‘아이엠’ 이후 올해 초 영화 ‘라라’로 스크린까지 데뷔했으며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드는 연기돌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종영한 뮤직드라마 ‘투제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가슴 설레이는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시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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