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끝 영화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과 대도서관은 영화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닮은 듯한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다 왜 나날이 갈수록 귀여우신거죠”, “두분 진심으로 많이 사랑합니다”, “잼게보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은 ‘랜선라이프’에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0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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