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차은우가 술에 취한 임수향을 업고 집에 데려다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경석(차은우)은 미래(임수향)을 집 앞에서 만나게 됐다.
경석(차은우)은 미래(임수향)에게 우영(곽동연)을 좋아하는지 물었다.
미래는 경석에게 “아니”라고 말했고 그때 미래와 약속한 혜성(박주미)이 나타났다.
혜성은 경석에게 “조만간 같이 식사나 하자”라고 말했고 경석(차은우)은 혜성(박주미)에게 “그럼 오늘 사주세요 껴도 된다면”이라고 말했다.
셋은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게 됐고 경석(차은우)은 혜성(임수향)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다.
이어 경석(차은우)은 혜성과 소주와 맥주를 마시면서 가까워졌다.
또 밖으로 나오자 우영(곽동연)을 만났는데 우영의 집에서 함께 2차로 술을 마시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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