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선미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선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선미는 오는 9월 4일 새 앨범 ‘WARNING’을 발표하고 약 8개월만에 컴백한다.
선미의 이번 새 앨범 ‘WARNING’은 지난해 8월 발표한 ‘가시나(GASHINA)’와 프리퀄격으로 지난 1월에 발표한 ‘주인공(HEROINE)’을 잇는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짓는 앨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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