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가 반려견 단추와 꼬맹이의 집은 만들어주고 아이큐 검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랜선 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 밴쯔, 대도서관, 윰댕, 씬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새로운 콘텐츠를 도전하기로 했는데 바로 반려견 단추, 꼬맹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들과 함께 하는 ‘단꼬TV’였다.
두 부부는 두 반려견들을 위해 새로운 집을 만들어 주고 네온 간판을 만들어줬다.
이어 평가 결과에서 두 반려견이 천재견이 아닌 것으로 나오자 대도서관은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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