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남산 소월길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역민 맛집 1위는 삿포로 징기스칸식 양고기 전문점이 차지했다.
메뉴로는 생 양갈비 27,000원, 생 양등심 23,000원, 시그니처 생 양갈비 29,000원 등이 있다.
이 곳은 특이하게 바 테이블 식으로 되어 있다.
손님들에게 1:1로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 야XXX
서울 용산구 후암동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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