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겟잇뷰티’에서 오렌지색 립 틴트 제품들을 소개했다.
24일 방송된 Olive ‘겟잇뷰티’에서는 오렌지색 립 틴트 제품들을 소개했다.
오렌지색 립 틴트는 걸그룹들 사이에서도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화장의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다. C브랜드의 립 틴트는 현재 일본과 홍콩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C브랜드의 립 틴트는 일명 ‘300번 키스 틴트’로 불린다. 출연자는 틴트의 지속력을 강조한 문구라고 설명했다. M브랜드 립 틴트 제품은 면봉 형태의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틴트를 사용하고 팁을 다시 통 속에 넣으면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M브랜드의 립 틴트는 이러한 위생적인 부분에 신경을 쓴 제품이다.
스튜디오에 있는 출연자들은 천연 색소가 들어가 있는 오렌지색 립 틴트 제품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 출연자는 카민이라는 천연 색소가 들어가 있는 립 틴트를 소개했다. 다른 출연자는 토마토에 함유된 천연 색소인 라이코펜을 사용해 만든 립 틴트 제품을 소개했다. 출연자들은 유해 논란 성분 필터링에서 살아 남은 제품들의 발색력이나 지속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겟잇뷰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Olive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