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남산 소월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와 박준우는 연어 전문 식당을 찾았다.
연어 삼합을 주문했다.
연어 삼합은 소고기 타다키, 묵은지, 연어의 조합으로 나온다.
연어삼합의 가격은 중 32,000원, 대 42,000원이다.
평소 연어를 즐기지 않는다는 김구라도 맛있게 먹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 후XXXXX
서울 용산구 후암로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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