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남산 소월길 특집으로 꾸며졌다.
남산의 정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외국인들이 방문하면 특히 더 좋을 것 같은 곳이다.
육회비빔밥이 인기 메뉴다.
고명이 따로 나와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메뉴로는 육회비빔밥, 산방비빔밥, 불고기비빔밥, 십전대보탕 등이 있다.
이원일 쉐프와 정보석은 “고추장이 너무 맛있다. 육회비빔밥의 품격을 올려준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 목XXX
서울 중구 남산공원길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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