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분위기 대박”, “화사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강민경은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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